하루 한 줄 응원

책은 작가의 정신 활동의 정수다. 작가는 최소 몇 년에서 수십 년간 쌓은 지식, 경험과 노하우를 자신의 책에 반영한다. 20년의 내공이 담긴 책을 100권 읽으면 2천 년의 지혜를 얻는 것이다.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을 실제로 모두 만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라면 가능하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작가와 만나고 대화하는 것과 같다. 자기계발서 뿐 아니라 철학책이나 소설, 시에서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News

알앤에프케미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언론보도

주식회사 알앤에프케미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매직카퍼 마스크 후원품 전달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주식회사 알앤에프케미칼은 지난 5월 23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매직카퍼 다회용 마스크 1,050개 8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주식회사 알앤에프케미칼은 하남시 덕풍동에 위치한 기업으로 석유화학, 합성수지, 플라스틱 필름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성 레진 및 컴파운드, 특수 필름 및 각종 응용제품, 항균성 소재와 친환경 바이오 소재 등을 제조, 유통하고 있으며 새로운 사업을 창조하여 지속적인 나눔과 성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후원한 매직카퍼 마스크는 항균력 99.9%의 구리항균 입자가 필름 내부까지 고르게 분포되어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하며 감염병에 취약한 장애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후원하게 됐으며 이번 후원품 전달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민복기 관장은 "장애인복지에 관심 가져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치료재활, 직업재활, 가족 및 평생교육, 장애인 인권 및 권익옹호 프로그램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 한국사회복지저널(https://www.ksw-news.com)

2023. 05. 31

㈜알앤에프케미칼, 태백시 복지증진을 위한 다회용 항균 마스크 1,000매 후원

      [유교신문]   경기도 하남시의 ㈜알앤에프케미칼(대표 박동일)은 지난 5월10일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다회용 항균 마스크를 태백시에 지정 기탁했다. ㈜알앤에프케미칼은 2007년에 설립된 업체로 항균성 소재와 친환경 바이오 소재 등을 유통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항균필름(항균동 필름)을 생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업체로 주로 학교나 공공기관 등 항균필름을 공급 중인 업체이다. 이번에 태백시에 후원한 마스크는 항균구리필름이 포함된 특수 재질의 제품으로 ‘매직카퍼’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 마스크는 KF마스크 등과 같이 사용 후 폐기하지 않고 세탁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항균 마스크로 알려져 있다. 박동일 ㈜알앤에프케미칼 대표는 “일상생활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는 해제됐지만,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마스크 구입이 부담이 될 수 있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알앤에프케미칼은 2022년에 이어 태백시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단체 등 활발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남표 기자

2023. 05. 15

[코플라스] 구리, 굴패각 등 이용…코로나19 바이러스 사멸

    [산업일보]   사출 성형기, 친환경 소재, 시험 및 측정기기 등 플라스틱‧고무산업 기자재를 개발하는 업체들이 14일부터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고 있는 ‘제27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27th Korea International Plastics‧Rubber Show, KOPLAS 2023)’에 참가했다. 18일까지 닷새간 참관객을 맞는 행사에서 ㈜알앤에프케미칼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등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했다. 이 기업의 남상기 이사는 “구리의 항균 효과를 이용하는 매직카퍼(Magicopper) 기술과 굴패각, 식물기반 추출물 등을 이용한 EH 기술이 쓰였다”며 “산업, 농업,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플라스틱 제품에 적용한다”고 말했다. 기업 부스에는 바이오 기반의 생분해 수지 및 필름으로 제작한 제품도 전시됐다. ‘플라스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열린 KOPLAS 2023은 ㈜한국이앤엑스와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했다.   산업일보_문근영기자_0316

2023. 03. 20

알앤에프케미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향균구리필터 마스크 21,000장 전달

    알앤에프케미칼는 6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코로나19 방역 물품인 향균구리필터 마스크 2만1천장을 전달했다. 알앤에프케미칼은 하남시에 위치한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으로 향균·항바이러스 전문 제품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받은 마스크는 알앤에프케미칼이 코로나19 문제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자체 제작한 매직카퍼라는 특수 재질의 제품으로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한 마스크이다. 알앤에프케미칼 박동일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가 생필품이 되어 매일 소모되는 만큼 경제적 부담을 가질 취약계층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이 함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건강과 생계에 위협을 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알앤에프케미칼과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마스크는 지역사회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마스크 2만1천장을 평택시가족센터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22. 04. 08

R&F 케미칼, '나라사랑 실천정신' 실현…한민高 마스크 기부

향균마스크 1천500장 기부식 가져 (좌)신병철 교장, (우)박동일 대표/R&F 케미칼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주식회사 R&F 케미칼(대표 박동일)은 국방부가 설립한 고등학교를 찾아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R&F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파주 광탄에 위치한 한민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및 교직원들의 코로나 예방을 위해 향균 마스크 1천500매를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R&F케미칼은 28일 한민고등학교를 찾아 마스크 기부 행사를 가졌다./R&F케미칼 박동일 대표는 “국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미래 주역을 양성하는 한민고를 위해 ‘나라사랑 실천 정신’ 차원에서 이번 기부를 실천했다”고 전했다. 한편, R&F는 지난해에도 ROTC 장교 임관식과 해외파병 장병을 위해 항균마스크를 후원한 바 있다. 출처 : 공감신문(https://www.gokorea.kr)   공감신문_R&F 케미칼, '나라사랑 실천정신' 실현…한민高 마스크 기부_2022.03.28  

2022. 03. 29

태백시 항균 스포츠 마스크 기탁

경기 하남시 ㈜알앤에프캐미칼(대표 박동일)는 22일 태백시청을 찾아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품으로 7200만 원 상당의 항균 스포츠 마스크 1만 2000장을 기탁했다. 이날 류태호 태백시장에게 항균 마스크를 전달한 박동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태백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후원품은 태백시 8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편, ㈜알앤에프캐미칼은 2007년 4월 11일 설립된 업체로 항균성 소재와 친환경 바이오 소재 제품 등을 제조 유통하고 있으며 해외 혁신적 기술 및 장비를 국내에 도입, 선진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2022.03.22 "(주)알앤에프케미칼, 태백시 항균 스포츠마스크 기탁"

2022. 03. 23

춘천동원학교, 알앤에프케미칼에서 다회용 마스크 720만원 상당 기부받아

  춘천동원학교는 11일 ㈜알앤에프케미칼로부터 72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기부받은 마스크는 알앤에프케미칼이 자체 개발한 특수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 알앤에프케미칼은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을 만드는 회사로 화학 및 나노기술 기반으로 한 항균 및 항바이러스 전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박동일 대표는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보답하고자 하는 것이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김범표 교장은 “오미크론 확진자가 늘어나는 시기에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이웃사랑의 본보기로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의미 있는 일”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_0311

2022. 04. 05

10분 내 99% 사멸, 코로나 얼씬도 못해요 - ROTC 임관장교, 해외 파병장병에게 매직카퍼 마스크 기증

2021. 11. 11

돌파감염 불안불안한데…델타바이러스 잡는 기술 나왔다

    국내 중소기업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 이상 사멸할 수 있는 마스크와 델타바이러스를 99% 잡는 섬유 소재를 개발해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위드 코로나' 시행과 함께 돌파감염 급증으로 개인 방역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마스크와 의류, 침구류 등 다양한 생활 방역 분야에 적용될 수 있어 관심을 모은다. 합성수지·특수필름 전문기업 알앤에프케미칼(대표 박동일)은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 19를 99%사멸 시키는 마스크를 개발한데 이어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를 99.79%까지 사멸시키는 '매직카퍼'(Magicopper) 소재의 섬유 원단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박동일 알앤에프케미칼 대표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중 전염력이 가장 강한 델타 변이를 사멸시키는 섬유 원단 개발은 세계 최초"라며 "최근 돌파감염이 늘고 있는 만큼 개인 방역에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기존에 구리를 물리적으로 혼합하거나 코팅하던 기술은 시간이 지나면 구리가 섬유에서 떨어져 나와 항균·항바이러스 성능이 오래 유지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매직카퍼 기술은 특수 처리한 구리를 섬유와 화학적으로 결합시켜 구리의 성능이 반영구적으로 지속된다. 구리 입자에서 방출하는 구리이온이 바이러스를 둘러싸고 있는 단백질 막 구조를 파괴해 바이러스가 전염력을 상실하고 사멸되는 방식이다. 최근 이탈리아 공인 항균 테스트 기관 비스메데리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항균 성능을 시험한 결과 매직카퍼 섬유는 1시간 이내에 바이러스 99.79%를 사멸시켰다. 현재 매직카퍼 소재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분야는 마스크다. 현재 일반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부직포 마스크는 바이러스의 주요 전파원인인 비말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지만 마스크 표면에 퇴적된 바이러스 입자가 최대 7일 이상 생존하면서 손을 통해 눈이나 호흡기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하루 동안에도 무의식적으로 수십 번 손으로 마스크를 만지고 대화 시에는 침이 튀는 등 마스크는 세균이 증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박 대표는 "일회용으로 만들어진 마스크를 며칠씩 착용하면서 필터에 포집된 바이러스나 세균의 온상이 되고 있다"며 "마스크로 인한 각종 피부 트러블과 최근 급증하는 돌파감염 사례가 이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몸에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의류, 침구류등은 특히 바이러스 노출시 오랫동안 오염원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변이바이러스의 일종인 델타바이러스에 돌파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박대표는 “델타바이러스까지 사멸시킬 수 있는 섬유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개인방역 소재의 범위를 한층 넓혀줄 수 있다”고 전했다.   (돌파감염 불안불안한데…델타바이러스 잡는 기술 나왔다 - news.naver.com)

2021. 11. 10

알앤에프케미칼 박동일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 주관 기술규제 혁신 업계 간담회 참석

    →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이 주관하는 "기술규제 혁신 업계 간담회" 에 알앤에프케미칼 박동일 대표 중소기업 대표로 참석 하였습니다. 상기 간담회에서는 국가기술표준원, 화학융합시엄연구원,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외 8군데 기업이 참석하여 기술 혁신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은 7월 29일 ‘기술규제 혁신 업계 간담회’를 열고, 기술규제 혁신방안에 대한 업계의 의견과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업계측은 ①다수인증으로 인한 기업 부담 경감을 위한‘다수인증 원스톱처리 서비스’확대 ② 현장에서 기업들이 규제 완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업의 새로운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인증의 과감한 폐지, ③ 신산업 분야 해외기술규제에의 선제적 대응, ④국내 시험성적서의 해외 상호인정 확대 등을 적극 요청했다. 문 장관은 기술규제로 인해 제품의 시장 출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규제 장벽을 넘어설 수 있도록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적극 운영 중임을 언급하고, LED조명 등 다수인증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인증부담 경감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문 장관은 그동안 기업에서 인증부담에 대한 애로를 지속하여 제기하였던 LED조명 제품 관련 7개 인증제도를 5개로 축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장관은 “우리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을 적용한 융복합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비대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개발 중이다. 이러한 기업의 혁신적인 노력에 정부의 기술규제가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다수 인증이 필요한 LED조명과 같이 기업에 부담이 되는 품목을 지속 발굴하여, 관련 기술규제 개선과 더불어 다수인증 지원센터를 확대하는 등 산업현장에서 기술규제 혁신의 온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밝혔다고 산업부 관계자는 전했다.     (산업부 장관 주재, '기술규제 혁신방안 간담회' - audioht.co.kr)      

2021. 08.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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