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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인생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신선한 자극제이자 활력소이다. 나태함을 멀리하고 마음을 긴장시키고 적극적인 행동을 유발한다. 이는 또 자신의 인생을 더 많이 사랑하겠다는 다짐이며 좀 더 적극적이고 도전적으로 삶을 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 이렇듯 분명한 삶의 목표를 세우면 해야 할 일이 뚜렷이 보이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를 깨달을 수 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News

알앤에프케미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언론보도

코즈볼그룹, 바이오로지큐 및 알앤에프케미칼과 친환경 화장품용기 개발 함께 하기로

    매일맞춤화장품 전문기업 코즈볼그룹과 바이오로지큐, 알앤에프케미칼은 플라스틱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화장품 시대를 여는데 일조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화장품용기 개발에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번 업무협약은 미국 바이오로지큐의 설립자이자 고문을 맡고 있는 Brad LaPray 회장의 방한에 맞춰 6월 11일 자로 체결됐다. Brad LaPray 회장은 바이오로지큐 외에도 전세계 여러 친환경 플라스틱 생산업체 자문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로 유명하다.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로지큐는 최고의 친환경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제품을 개발하게 되고, 알앤에프케미칼은 화장품 용기에 적합한 특수 바이오플라스틱을 고안한다. 이를 기반으로 코즈볼그룹은 몇 년 동안 화장품을 담아도 화장품 내용물과 바이오플라스틱이 반응하지 않는 완벽한 화장품용기를 연구 개발하게 된다. 기존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보다 더 친환경적이고 화장품 용기에 적합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를 개발하고 이를 제품화한다는 목적을 지닌 협약인 셈이다. 특히 화장품의 보존성과 상용성(compatibility), 화장품 용기의 성형성과 화장품 용기로 실제 사용 가능한 사용성을 갖춘 최고의 바이오 플라스틱화장품 용기개발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바이오로지큐는 이미 국내기업 알앤에프케미칼과 공동으로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를 연구 개발한 바 있으며, 코즈볼그룹은 이 원료를 자사의 화장품용기에 적용해 제품 실용화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코즈볼그룹 장인상 회장도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연구개발 분야의 우수 기업인 바이오로지큐와 깊은 유대관계를 갖게 되었으며 진정한 매일맞춤화장품과 친환경 제품으로 사람들의 피부개선과 지구 환경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Brad LaPray 회장 역시 “바이오로지큐가 개발한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를 화장품 용기에 접목하여 실용화시킨 곳은 코즈볼그룹이 유일하기에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로 플라스틱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즈볼그룹, 바이오로지큐 및 알앤에프케미칼과 친환경 화장품용기 개발 함께 하기로 - kdpress.co.kr)

2021. 06. 15

코즈볼그룹-바이오로지큐-알앤에프케미칼, 친환경 화장품용기 개발 업무협약

    매일맞춤화장품 `코즈볼`의 생산기업 코즈볼그룹은 6월 11일 자사 사옥에서 미국에 소재한 세계적인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제조기업으로 알려진 바이오로지큐와 친환경 화장품용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국 바이오로지큐의 설립자이자 회사고문인 Brad LaPray 회장의 방한과 맞추어 이뤄진 것으로, Brad LaPray 회장은 미국 바이오로지큐 설립 후 현재 미국 바이오로지큐 및 전세계에 퍼져있는 친환경 플라스틱 생산업체들의 자문역할을 맡고 있다.   미국 바이오로지큐는 국내기업 알앤에프케미칼과 함께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를 연구 개발한 바 있으며 이를 코즈볼그룹에서 화장품 용기에 적용하여 제품 실용화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코즈볼그룹과 미국 바이오로지큐는 기존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보다 친환경적이고 화장품 용기에 적합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를 연구개발하기로 합의하고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국 바이오로지큐는 친환경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제품 개발을, 한국 알앤에프케미칼은 화장품 용기에 적합한 특수 바이오플라스틱을, 코즈볼그룹은 몇 년 동안 화장품을 담아도 화장품 내용물과 바이오플라스틱이 반응하지 않는 화장품용기를 맡아 공동 연구개발 한다는 방침이며, 화장품의 보존성과 상용성(compatibility), 화장품 용기의 성형성과 화장품 용기로 실제 사용 가능한 사용성을 갖춘 최고의 바이오 플라스틱화장품 용기개발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Brad LaPray 회장은 "지금까지 바이오로지큐가 개발한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에 관심이 있었던 업체는 많았지만, 이것을 화장품 용기에 접목하여 실용화시킨 곳은 코즈볼 그룹이 유일하다"며 "앞으로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를 통해 플라스틱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코즈볼 그룹 장인상 회장도 "세계적인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연구개발 기업인 바이오로지큐와 더 깊은 유대관계를 가지고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진정한 매일맞춤화장품과 친환경 제품으로 사람들의 피부개선과 지구 환경개선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코즈볼그룹-바이오로지큐-알앤에프케미칼, 친환경 화장품용기 개발 업무협약 : wowtv.co.kr)  

2021. 06. 15

동원, 엔코스 수출용 마스크에 (알앤에프케미칼) 생분해 파우치 적용

동원시스템즈가 화장품 제조기업 엔코스에서 생산하는 해외 수출용 마스크팩 파우치에 친환경 생분해 파우치 ‘에코소브레’를 적용했다고 23일 밝혔다. 에코소브레는 필름, 종이, 인쇄잉크까지 2년 이내 약 90% 생분해가 가능하다. ‘에코소브레(Eco-Sobre)’는 ‘친환경’을 뜻하는 영단어 ‘Eco’와 ‘봉투’를 뜻하는 스페인 단어 ‘Sobre’의 합성어로 ‘친환경 봉투’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에코소브레’는 외부 차단성이 높은 특수 종이 소재와 생분해 소재 친환경 접착기술을 도입해 2019년 탄생한 국내 최초 바이오 기반 생분해 파우치다. 이번 해외 수출용 마스크팩에 적용된 ‘에코소브레’는 필름 구조 설계를 개선해 차단성을 더욱 높인 신규 타입의 제품이다. 인쇄 전문 업체 와이낫의 생분해 디지털 인쇄 방식을 적용해 2년 이내 약 90% 생분해 가능한 파우치다. 동원시스템즈는 ‘에코소브레’에 대해 미국 농무부(USDA)의 친환경 바이오 기반 소재(Bio-based) 인증을 받았으며, 관련 기술에 대해 국내외 특허를 출원 중이다. 엔코스는 2009년 설립 후 마스크팩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화장품 ODM 전문 제조업체다. 동원시스템즈는 엔코스의 마스크팩 파우치에 ‘에코소브레HT’를 적용하고 친환경 ESG 경영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해당 마스크팩 파우치는 ‘에코소브레’의 생분해 기능을 인정받아 영국 화장품 브랜드의 제품 패키지로 채택돼 영국을 시작으로 해외 판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원시스템즈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 1위 종합 패키징 기업으로서 친환경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2L720ZSFK

2021. 04. 26

[육군특전사] 국민 보호·국위선양 특전장병에 '향균 마스크'(국방일보.21.04.20)

  ROTC중앙회·㈜R&F 케미칼 육군특전사 방문 2100장 전달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영민(왼쪽 다섯째) 사령관이 지난 15일 대한민국 ROTC 중앙회·㈜R&F 케미칼 관계자들로부터 항균 마스크 2100장을 기증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국내에서는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먼 타지에서는 국제평화유지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는 특전 장병들을 위한 ‘항균 마스크’가 기증됐다.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는 20일 “대한민국 ROTC중앙회·㈜R&F 케미칼이 지난 15일 특전사를 위로 방문해 3600만 원 상당의 항균 마스크 21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전사에 따르면 이번에 기증된 마스크는 항균·항바이러스 플라스틱 분야 전문 기업 ㈜R&F 케미칼이 생산한 친환경 마스크로 재사용이 가능해 일회용 마스크보다 환경 오염 문제를 줄일 수 있다. 이 회사 박동일 대표이사는 “국가방위 임무와 함께 코로나19 방역에 헌신하고, 레바논을 비롯한 머나먼 해외에서 국위 선양에 힘쓰는 특전 장병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스크를 기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영민(중장) 특전사령관은 “특전사 본연의 실전적이고 강한 교육훈련으로 전방위 위협에 대응 가능한 능력과 태세를 갖추는 데 매진하면서, 우리 국민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전사는 평시 해외 파병부대 소집 및 교육훈련, 현지 파병 임무를 책임지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전 보건소 역학지원, 전국 단위 백신 호송 지원, 인천·김포공항 검역 지원 등을 펼치면서 범정부 차원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상윤 기자       국방일보 모바일 (dema.mil.kr)                        

2021. 04. 21

알앤에프케미칼, 코로나19 바이러스 30분 내 99% 잡아내는 PET 필름 상용화(전자신문,21.4.11)

  국내 중소기업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는 폴리에스터(PET) 필름을 상용화했다. 정보기술(IT) 기기 화면 보호 필름 외에도 각종 공공장소에서 활용되면서 접촉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알앤에프케미칼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30분 이내 99% 이상 사멸할 수 있는 필름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필름은 기존 구리 기반 항바이러스 PET 필름에 무기물 성분을 결합한 나노 기술로 만들어졌다. 최근 국내 연구기관의 인증까지 받았다. 제품은 구리 외 다른 물질을 결합했지만 투과흐림도 값은 4% 이내로 고투명성을 자랑한다.   알앤에프케미칼 관계자는 “투명성과 항바이러스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기술은 세계 최초”라면서 “관련 기술로 국제 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알앤에프케미칼 측은 고투명성, 항바이러스 효과는 물론 필름 내구성도 보장돼 다양한 용도로 제품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폰, 노트북 PC등 각종 정보기술(IT) 제품의 디스플레이 화면 보호 필름은 물론 실생활 곳곳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필름으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이 필름을 의류 소재로 쓸 수 있다고도 밝혔다. 제품의 가격도 기존 항균 PET 필름보다 10% 정도 비싼 수준이어서 가격 차가 크지 않다. 박동일 알앤에프케미칼 대표는 “기존에 존재하는 항균기술을 업그레이드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할수 있는 기술을 지속 연구해왔다”면서 “공공장소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전문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해 가정에서도 쉽게 접할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 및 나노기술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알앤에프케미칼은 이미 항균 및 항바이러스 전문 브랜드 '매직카퍼'로 20여종이 넘는 제품을 출시했다. 지난해 280억원 매출을 거둔 이 회사는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앤에프케미칼, 코로나19 바이러스 30분 내 99% 잡아내는 PET 필름 상용화 (naver.com)

2021. 04. 12

코로나 바이러스 99.8% 사멸…'매직카퍼VC'가 뭐길래?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 이상 사멸시킬 수 있는 소재로 만든 마스크와 의류 제품을 만들었다." 바이오 소재 개발업체인 알앤에프케미칼의 박동일 대표는 "살균력이 뛰어난 구리 입자와 자체 개발한 특수물질을 배합해 항균·바이러스 효과가 탁월한 매직카퍼VC(MagicopperVC) 소재를 개발했다"며 "접촉해도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미국 환경보호청(EPA)에 등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됨에 따라 전 인류가 고통받고 있는데 우리가 개발한 매직카퍼VC가 코로나19 예방 솔루션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며 "매직카퍼VC 소재로 만든 마스크 및 의류와 같은 기능성 제품들을 하루빨리 전 세계로 보급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알앤에프케미칼은 마스크에 이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직카퍼VC 소재로 만든 의류제품 판매에 나섰다. 박 대표는 "지난해부터 스마트폰 투명케이스에 주로 쓰이는 고분자 플라스틱인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수지(TPU)에 매직카퍼VC를 적용한 레인코트 의류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지난해 8월부터 미국에 3만2000벌을 공급했고, 유명 의류 브랜드에서도 매직카퍼VC 소재를 활용하고 싶다는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직카퍼` 브랜드로 팔리는 항균·항바이러스 마스크 누적 판매량은 50만장에 이른다. 매직카퍼VC 항균·항바이러스 작동 방식은 이렇다. 매직카퍼VC 소재를 구성하는 성분 중 하나인 구리 입자에서 방출되는 구리이온이 바이러스를 둘러싸고 있는 단백질 막에 침투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 입자에 활성산소종(ROS)이 발생한다. 활성산소종은 산소 대비 화학적 반응성이 높은 산소를 말한다. 발생한 활성산소종이 바이러스 막(단백질) 구조를 파괴, 바이러스가 전염력을 상실하고 사멸되는 방식이다. 건국대 내에 있는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 ABSL-3(생물안전3등급) 시설에서 실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효능 검증시험에 따르면 99.8% 이상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또 지난달 프랑스 세균·바이러스 및 산업 미생물학 연구소 Fonderephar에서 `휴먼 코로나바이러스 229E`로 시험한 결과, 매직카퍼VC 소재에 노출된 뒤 30분 내에 99.6% 이상 바이러스가 사멸됐다. 박 대표는 "미국에서도 FDA(식품의약국) 백신 임상시험 수탁 전문기관인 MRI글로벌이 동일한 시험을 진행 중"이라며 "일본·브라질에서도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앞으로 항바이러스 소재와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이 전 세계적 이슈가 될 것"이라며 "2025년 나스닥 상장에도 도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직카퍼 외에도 알앤에프케미칼은 국내에서 항균필름(항균동 필름)을 생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업체 중 하나로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항균필름을 공급하고 있다. 알앤에프케미칼의 항균필름은 F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대장균, 폐렴막대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엔테리카, 녹농균, MRSA 균들에 대해 99.99% 항균력을 입증받았다. 두 달간 사용해도 항균필름의 항균력이 유지된다. 앞으로 혼탁도 3% 이하로 투명도가 탁월한 항바이러스 필름을 개발, 터치스크린 등 시인성 확보가 필요한 분야에도 적용하는 등 항균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2021. 03. 16

알앤에프케미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 숨쉬기 편한 매직카퍼 마스크 기부

알앤에프케미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 숨쉬기 편한 매직카퍼 마스크 기부 매직카퍼 마스크 1000만원 상당 기부 다회용 마스크…친환경 마스크로 주목   마스크 기부에 참석한 개그맨 임종혁, 기상캐스터 박하명, 알앤에프케미칼 박동일 대표,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최승원 이사장, 개그맨 장윤석. 알앤에프케미칼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 1000만원 상당의 `매직카퍼 마스크`를 기부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얼어붙은 사회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고 3일 밝혔다. 알앤에프케미칼은 항균·항바이러스 플라스틱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생활 방역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회사이다.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매직카퍼 마스크는 내피가 입과 코 그리고 손에 닿지 않아 위생적이며, 비말 차단이 탁월하고 숨쉬기 편한 특징이 있다. 또한,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마스크로써 일회용 마스크 폐기물에 의한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친환경 마스크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날에는 동양인 테너 최초로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애국가 독창을 한 한국장애인녹색재단 최승원 이사장과 최근 MBC `트로트의 민족`에 출연하며 예쁜 미모와 아름다운 목소리로 반전 매력을 뽐낸 기상캐스터 박하명, 약 107만명이 구독하는 대한민국 대표 유튜브 코미디 채널, 낄낄상회에서 건강한 웃음을 전달하는 개그맨 장윤석, 개그맨 임종혁이 한 자리에 모여 진행되었다. 또한 알앤에프케미칼은 최승원 이사장과 기상캐스터 박하명, 낄낄상회의 개그맨 장윤석, 임종혁과 함께 `너를 위해 또 나를 위해(For me, For we)`라는 주제의 `WE해 캠페인`을 이어나기로 했다. 박동일 알앤에프케미칼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워진 시기일수록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보호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3/204302/  

2021. 03. 10

★Dow and BioLogiQ Announce Joint Evaluation★ (2019.03.28)

Dow and BioLogiQ Announce Joint Evaluation of Plant-Based Polymers and Resins in Hopes of Creating More Sustainable Plastic Options Mar 27 2019 Companies Exploring Potential Synergies Between BioLogiQ’s NuPlastiQ BioPolymer and Dow’s Polyethylene Resin Portfolio MIDLAND, Mich. ? March 27, 2019 ? Dow and BioLogiQ are collaborating to evaluate potential synergies between BioLogiQ’s novel NuPlastiQ® BioPolymer, a thermoplastic plant-based resin, and Dow’s industry-leading polyethylene resin portfolio, in an effort to explore enhanced sustainable plastic options. Dow and BioLogiQ will work together to test and consider potential applications that incorporate bio-based resins with polyethylene, in the hopes of enabling more plant-based plastic products. BioLogiQ, a seven-year-old startup based in Idaho Falls, Idaho that’s committed to creating plastics from renewable resources, will utilize Dow’s industry-leading research and development, as well as the company’s extensive plastic resin sales and distribution network, to determine if they can successfully leverage plant-based plastics. “As a science-driven company, Dow is excited by the technical and environmental advantages that could be achieved by combining NuPlastiQ with Dow’s industry-leading polyethylene,” stated Tim Boven, recycling commercial director at Dow. “We are looking forward to learning more about NuPlastiQ, and hope the collaboration will help us determine how these product combinations can benefit the market needs for the future.” Dow’s commitment and mission to deliver breakthrough sustainable chemistry innovations that advance the well-being of humanity directly aligns with BioLogiQ’s goal of discovering more sustainable solutions to plastics. “Our mission at BioLogiQ is to provide a way to create plastic products made from renewable resources,” explained Brad LaPray, founder and president of BioLogiQ. “This evaluation will help us determine if there is an opportunity for Dow and BioLogiQ to work together in the future to offer new applications to our customers.” The evaluation will help determine if NuPlastiQ is a potential fit with Dow’s business from performance, bio-based and commercial viability perspectives. During the next year, Dow and BioLogiQ will perform evaluations at Dow’s Pack Studios Development Center in Freeport, Texas and engage brands, research institutes and associations to evaluate the range of benefits from a combined offering. * BioLogiQ NuPlastiQ에 대해 DOW에서 공동 평가를 진행,??식물 기반의 플라스틱 상용화 검토,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제공 예정이다.

2020. 12. 11

★Avantium partners with R&F Chemical to market high-value PEF applications★(2019.10.28)

Avantium partners with R&F Chemical to market high-value PEF applications in Korea Avantium Renewable Polymers and R&F Chemical announce their marketing and development partnership for high-value markets for PEF in electronics and smart packaging in Korea. This partnership is a further validation of Avantium’s strategy to focus on high-value applications for PEF (polyethylene furanoate) for its 5 kilotons Flagship Plant with a planned opening in 2023, announced on the Technology & Markets Day of Avantium in June 2019. With the today announced partnership of R&F Chemical with Avantium Renewable Polymers, Avantium has expanded its relationship with R&F Chemical into the area of PEF, a 100% plant-based and fully recyclable performance polymer based on Avantium’s proprietary YXY plants-to-plastics technology. The Catalysis business unit of Avantium already joined forces with R&F Chemical in 2018 to boost its Catalysis business in South Korea. R&F Chemical brings a long-standing and excellent network in polymers and chemicals in South Korea, which has a highly-advanced performance materials and chemical sector. Through R&F Chemical, Avantium Renewable Polymers expects to enter this market for high-value applications such as optical films and specialty bottles. Marcel Lubben, Managing Director of Avantium Renewable Polymers, comments: “Avantium Renewable Polymers sees fast-growing interest for PEF in high-value markets across the globe. R&F Chemical is highly respected as a leader in the development and marketing of high-performance sustainable plastics. The South Korean industry is deeply committed to innovation. We are therefore very pleased to enter into a partnership with R&F Chemical who brings us access to important market players in South Korea.” Peter Park, CEO of R&F Chemical adds: “We are honoured to work together with Avantium to make Avantium’s PEF available to high-value performance products in South Korea. PEF has the capacity to significantly improve the performance and sustainability of our customers' end products.” About Avantium Avantium is a leading technology development company and a forerunner in renewable chemistry. Avantium develops novel technologies based on renewable carbon sources as an alternative to fossil-based chemicals and plastics. The company currently has three technologies at pilot and demonstration phase. The most advanced technology is the YXY® plant-to-plastics?technology that catalytically converts plant-based sugars into a wide range of chemicals and plastics, such as PEF (polyethylene furanoate). Avantium has successfully demonstrated the YXY Technology at its pilot plant in Geleen, the Netherlands. The second technology is the Dawn Technology™ that converts non-food biomass into industrial sugars and lignin in order to transition the chemicals and materials industries to non-fossil resources. In 2018, Avantium opened the DAWN pilot biorefinery in Delfzijl, the Netherlands. The third technology is called Mekong and catalytically converts industrial sugars to plant-based MEG (mono-ethylene glycol). Avantium is currently building a new demonstration plant for Mekong with an opening planned in Delfzijl in November 2019. Next to developing and commercializing renewable chemistry technologies, the company also provides advanced catalysis R&D services and systems to customers in the refinery and chemical industries. Avantium works in partnership with like-minded companies around the globe to create revolutionary renewable chemistry solutions from invention to commercial scale. Avantium’s shares are listed on Euronext Amsterdam and Euronext Brussels (symbol: AVTX). Its offices and headquarters are in Amsterdam, the Netherlands. About R&F Chemicals R&F is a platform company in the chemical industry that develops and supplies products that customers want with differentiated technology and enthusiasm. From functional resin to composite film, R&F explores the needs of a variety of customers and creates new values based on R&F’s chemical and polymer expertise and experience. Beyond R&D, R&F operates in a C&D way that ‘C’onnects with the customers to ‘D’evelop the technology. In other words, R&F identifies the customer trend, and solves the problem through a technical meeting with the customers. *아반티움 리뉴얼 폴리머스와 R&F케미칼은 국내 전자제품 및 스마트 패키징 분야에서 PEF 고부가가치 시장을 위한 마케팅 및 개발 파트너십을 발표한다. 아반티움 바로가기 Click

2020. 12. 11

★알엔에프케미칼, 네덜란드 아반티움과 차세대 바이오플라스틱 소재 PEF 관련 파트너십 체결★(2019.11.22)

2020.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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