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응원

세상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우리가 아무리 독립적으로 살려고 해도, 결국 누군가의 말 한마디, 손길 하나, 따뜻한 시선에 마음이 움직이고 삶이 위로받는다. 타인과의 연결은 나를 위한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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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일 대표 1990.12 럭키사보 '비전달성의 관건은 투철한 프로의식'

관리자 | 2017-05-26 | 조회 1177

알앤에프케미칼 박동일 대표가 LG화학 재직 당시(1989~2007) 사보에 올린 글입니다.

박동일 - 1990.12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