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응원

인생은 여행이라고 한다. 우리는 낮선 것들을 경험해 보려고 지구에 왔다. 낯선 것을 접하면서 모르는것을 배우거나 실험해 보면서 그렇게 익숙해지면서 우리는 나도 모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낯선 상황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는 창구 역할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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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에프케미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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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F 2017년 4분기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관리자 | 2017-12-07 | 조회 938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 2017년 12월 1일(금) 알앤에프케미칼 전직원이 함께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 이웃을 돌아보고, 마음을 나눕니다. 소중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