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응원

세상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우리가 아무리 독립적으로 살려고 해도, 결국 누군가의 말 한마디, 손길 하나, 따뜻한 시선에 마음이 움직이고 삶이 위로받는다. 타인과의 연결은 나를 위한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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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황희재 인턴 송별회!

관리자 | 2018-03-06 | 조회 1441

2018년 시작을 함께한 황희재 인턴! 지금까지 보여준 그 성실함과 열정으로 마지막 학기도 잘 마무리하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