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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동향

인천 항균동 제품 기업 재스퍼, 세균·바이러스 잡는 카드 출시

관리자 | 2020-11-10 | 조회 275

인천 항균동 제품 기업 재스퍼, 세균·바이러스 잡는 카드 출시

재스퍼가 비비거나 손에 잡고 있어도 세균과 바이러스가 사멸되는 '바이러스 캐처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국립 한경대 연구 결과 교차감염 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을 10분안에 99.9%사멸시키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이 카드는유럽연합 동전소재인 노르딕 골드와 동일한 구리합금으로 물이나 비누없이 카드를 비비거나 손에 잡고만 있어도 세균과 바이러스가 사멸된다. 따라서 스마트폰 액정, 엘리베이터 버튼, 문 손잡이 등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리비누는 전세계에 몇 몇 업체가 개발해 출시돼 있지만 카드 형태는 재스퍼가 최초이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689533

 

Staphylococcus aureus

Virus

Copper Card

 

 

 

LG화학, 31조 바이오플라스틱 시장 공략

LG화학이 국내 기업 최초로 내년부터 바이오 디젤 분야 세계 1위 기업 네스테(핀란드)와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고 바이오 디젤이 들어간 플라스틱 제품 개발에 착수한다.
네스테는 자체 공정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업이익 중 80%는 바이오 원료와 이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에서 창출된다.
LG화학은 기존의 각종 화학제품 생산 공정을 유지하면서 중간 물질로 바이오 원료를 투입을 확대해 바이오 원료 기반의 폴리올레핀(PO)과 고흡수성수지(SAP), 고부가합성수지(ABS), 폴리카보네이트(PC), 폴리염화비닐(PVC) 등을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한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바이오 원료로 석유를 점차 대체할 계획이다.
LG화학은 10월 19일 세계 최초 합성수지와 동등한 기계적 물성 구현이 가능한 생분해성 신소재를 개발하여 친환경 물성을 가진 제품을 생산에 성공했다. 이 소재는 옥수수 성분의 포도당과 폐글리세롤을 활용한 바이오 함량 100%의 생분해성 소재다. 또한 기존 생분해성 제품 대비 유연성이 최대 20배 이상 개선되어 가공 후에도 투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689688

 

Biodiesel Plastic

Biodegradable material

Corn ingredient

Polyolefin

 

 

 

국일제지, 美 FDA 인증 99% 항균·항바이러스 원지 개발

특수지 전문기업 국일제지가 항바이러스 및 항균력의 기능이 우수한 원지 개발에 성공했다.

국일제지의 사용 소재는 미국 FDA 등록과 KPS(자율안전확인) 인증마크를 획득한 특허 제품으로서 인체 무독성이 특징이다.

국일제지는 외부시험연구소 테스트 결과 99% 이상의 항바이러스 및 항균성 효과를 확인했으며,

인체 무해한 천연 항균성 제품으로 항균, 살균, 냄새 제거 등 여러 장점이 있어 항균 및 항바이러스 기능을 확인했다.

국일제지는 “원지 개발 시 친수성 특징과 인체 무해한 천연 항균성 미네랄 물질의 포물레이션 결합체를 찾는 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 제품은 결합입자가 균일 분포되며 입자 부착성이 뛰어나 항바이러스 효능이 유지된다”고 말했다.

이 원지는 위생지, 식품지, 산업용지에 응용되어 포장지에서 바이러스와 세균 예방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https://www.etoday.co.kr/news/view/1959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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