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응원

세상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우리가 아무리 독립적으로 살려고 해도, 결국 누군가의 말 한마디, 손길 하나, 따뜻한 시선에 마음이 움직이고 삶이 위로받는다. 타인과의 연결은 나를 위한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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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에프케미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이야기

왕기현 상무님을 환영합니다~

관리자 | 2021-01-25 | 조회 677

 2020년 1월 25일부터

왕기현 상무님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왕기현 상무님,

♬ 알앤에프케미칼 식구가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함께 꿈꾸는 Dreamer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