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응원

인생은 여행이라고 한다. 우리는 낮선 것들을 경험해 보려고 지구에 왔다. 낯선 것을 접하면서 모르는것을 배우거나 실험해 보면서 그렇게 익숙해지면서 우리는 나도 모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낯선 상황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주는 창구 역할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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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에프케미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이야기

세젤예 아나운서 박하명님과 함께 ♡

관리자 | 2021-03-08 | 조회 768

 

 

매직카퍼 사랑나눔 기부행사에

세.젤.예 아나운서 박하명님께서

함께 참여를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