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응원

세상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우리가 아무리 독립적으로 살려고 해도, 결국 누군가의 말 한마디, 손길 하나, 따뜻한 시선에 마음이 움직이고 삶이 위로받는다. 타인과의 연결은 나를 위한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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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에프케미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이야기

주한 인도네시아 외교관님께서 알앤에프케미칼을 방문해주셨습니다.

관리자 | 2021-04-27 | 조회 921

 

 

2021.04.26 

주한 인도네시아 외교관님께서 

코로나 19 및 방역 제품 관련 공동 개발과

다양한 항균 기술을 협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한 업체 관계자분과 

알앤에프케미칼을 방문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