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응원

세상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우리가 아무리 독립적으로 살려고 해도, 결국 누군가의 말 한마디, 손길 하나, 따뜻한 시선에 마음이 움직이고 삶이 위로받는다. 타인과의 연결은 나를 위한 길이기도 하다.

News

알앤에프케미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이야기

♬ 허나영 부장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

관리자 | 2021-05-04 | 조회 979

 

2021.05.05

허나영 부장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RNF케미칼 식구들이 모두 축하해주셨어요!

♬ 다시 한 번 허나영 부장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