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응원

인생에서 피할수 없는 시련과 아픔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가?. 시련은 시간에 풍화되어 재구성되고 회복은 언제나 아름다운 이야기로 남는다.... 고난에 주저안지 않고 오히려 이것을 극복한 스토리는 자신만의 인생의 멋진 콘텐츠가 된다..아픔을 낫지 않는 상처로 내버려 두지 않고 꽃처럼 피워낸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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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에프케미칼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우리 이야기

김균철 이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관리자 | 2021-06-30 | 조회 878

 

 

 

 

알앤에프케미칼 김균철 이사님께서 6월 29일자로 생신을 맞이하여 파티를 열었습니다 !

 

알앤에프 전직원이 모여 이사님 생신을 축하해드렸는데요~

 

다시한번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