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응원

인생에서 피할수 없는 시련과 아픔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가?. 시련은 시간에 풍화되어 재구성되고 회복은 언제나 아름다운 이야기로 남는다.... 고난에 주저안지 않고 오히려 이것을 극복한 스토리는 자신만의 인생의 멋진 콘텐츠가 된다..아픔을 낫지 않는 상처로 내버려 두지 않고 꽃처럼 피워낸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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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

알앤에프 박동일 사장님의 생신 축하 파티

관리자 | 2021-07-19 | 조회 986

 

당사 사장님이신 박동일 사장님께서 생신을 맞이하여 파티를 열었습니다.

사장님의 생신 축하를 위해 뜻깊은 주문제작 케이크를 준비하였는데요~

 

다시 한 번 사장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