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응원

세상은 결코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우리가 아무리 독립적으로 살려고 해도, 결국 누군가의 말 한마디, 손길 하나, 따뜻한 시선에 마음이 움직이고 삶이 위로받는다. 타인과의 연결은 나를 위한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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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

강주은 대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관리자 | 2021-07-23 | 조회 1203

 

 

 

 

 

 

 

 

 

 

 

강주은 대리의 생일 맞아 모든 직원들이 한데 모여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서로 축하해주며 사이 좋게 케이크도 다같이 나눠 먹고, 소소한 얘기도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시 한 번 대리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