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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에프케미칼, 평택행복나눔본부에 향균구리필터 마스크 21,000장 전달

관리자 | 2022-04-08 | 조회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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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에프케미칼는 6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코로나19 방역 물품인 향균구리필터 마스크 2만1천장을 전달했다.

알앤에프케미칼은 하남시에 위치한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으로 향균·항바이러스 전문 제품 생산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받은 마스크는 알앤에프케미칼이 코로나19 문제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자체 제작한 매직카퍼라는 특수 재질의 제품으로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한 마스크이다.

알앤에프케미칼 박동일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가 생필품이 되어 매일 소모되는 만큼 경제적 부담을 가질 취약계층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이 함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건강과 생계에 위협을 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알앤에프케미칼과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마스크는 지역사회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마스크 2만1천장을 평택시가족센터 이용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