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경상일보

패브릭 브랜드 캘리코튼이 1천연 코튼으로 제작한 몬터레이 욕실 발매트를 출시했다.

몬터레이 욕실 매트는 욕실은 물론 주방, 현관 등에서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발매트로 가로 70cm, 세로 50cm의 넉넉한 크기와 350g의 고중량 제품이다. 특유의 도톰함과 부드러운 촉감이 돋보인다.

매일 수시로 사용하지만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발매트의 특성을 고려하여 항균 기능을 도입했으며 악취를 유발하는 물질을 제거하는 소취 기능을 탑재했다. 

세척 및 재사용이 쉽지 않은 규조토 발매트와 달리 몬터레이 화장실 발매트는 세탁이 쉽고 건조가 빨라 수십 번 이상 재사용할 수 있다. 집안 어디에 두어도 어올리는 캘리코튼 시그니처 디자인과 컬러로 실내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경상일보_배정환기자_23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