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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재로 플라스틱 만든다”... KAIST, 미생물 기반 차세대 나일론 유사체 개발 성공

관리자 | 2025-03-25 | 조회 13

KAIST 연구진이 석유 없이도 기존 플라스틱과 유사한 강도·내구성을 가진 친환경 나일론 유사체를 미생물을 통해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화석연료 기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바이오 기술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 연구팀이 시스템 대사공학을 활용해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신규 대사회로를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9종의 다양한 ‘폴리에스터 아마이드(Polyester Amide)’를 생산하는 플랫폼 균주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한국화학연구원 정해민·신지훈 박사팀과의 공동 연구로 진행됐으며, 생산된 바이오 플라스틱이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 수준의 강도와 내구성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폐목재나 잡초에서 얻을 수 있는 포도당만으로도 생산이 가능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대체 소재로의 실용 가능성이 높다. 폴리에스터 아마이드’는 일반적으로 널리 쓰이는 PET(폴리에스터)와 나일론(폴리아마이드)의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고분자 소재다. 지금까지는 화석연료에서만 제조가 가능해 환경오염 문제를 피할 수 없었으나, KAIST 연구팀은 생물학적 경로로 해당 물질을 친환경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KAIST 연구진이 설계한 플랫폼 균주는 단일 고분자뿐 아니라 다양한 고분자 제품군의 대사회로 확장에도 활용 가능해, 향후 자동차 부품, 섬유소재, 산업용 포장재 등 다양한 분야로의 상용화가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생명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네이처 케미컬 바이올로지(Nature Chemical Biology) 3월 17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는 세계 바이오 소재 연구에서 기술적·산업적·환경적 가치를 모두 만족시킨 혁신적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원문보러가기) : https://www.e-patentnews.com/12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