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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폰' 투명 PI필름 3사 3색

관리자 | 2018-08-10 | 조회 1328

한국과 일본 화학소재 3사가 휘거나 접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한판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투명 PI필름은 유리처럼 투명하지만 수 십만 번 접어도 흠집이 나지 않을 정도로 딱딱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다. 투명 PI필름 제조사 가운데 양산설비를 가장 먼저 갖춘 기업은 코오롱인더스트리다. 지난해 말 900억원을 투자해 올해 경북 구미에 양산 설비를 완공하고, 현재 폴더블폰 제조사를 상대로 테스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생산능력은 연간 100만㎡로 7~10형(인치) 스마트폰을 3000만대 가량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투명 PI필름 베이스필름을 만들어 일본 업체에 코팅을 위탁하고, 이를 디스플레이 업체에 납품하는 생산구조다. SKC는 내년 상반기에 투명 PI필름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같은 해 10월부터 양산에 돌입한다. 지난해 12월 총 850억원을 투명 PI필름 사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장비를 발주하는 등 사업화를 준비해왔다. 스미토모화학은 투명 PI필름 생산업체 중 유일하게 생산설비 투자에 나서지 않고 있다. 하지만 투명 PI필름 코팅 기술에서는 3사 중 가장 앞선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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