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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볼그룹, 바이오로지큐 및 알앤에프케미칼과 친환경 화장품용기 개발 함께 하기로

관리자 | 2021-06-15 | 조회 1163

 

 

매일맞춤화장품 전문기업 코즈볼그룹과 바이오로지큐, 알앤에프케미칼은 플라스틱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화장품 시대를 여는데 일조하고자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화장품용기 개발에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번 업무협약은 미국 바이오로지큐의 설립자이자 고문을 맡고 있는 Brad LaPray 회장의 방한에 맞춰 6월 11일 자로 체결됐다. Brad LaPray 회장은 바이오로지큐 외에도 전세계 여러 친환경 플라스틱 생산업체 자문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로 유명하다.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로지큐는 최고의 친환경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제품을 개발하게 되고, 알앤에프케미칼은 화장품 용기에 적합한 특수 바이오플라스틱을 고안한다. 이를 기반으로 코즈볼그룹은 몇 년 동안 화장품을 담아도 화장품 내용물과 바이오플라스틱이 반응하지 않는 완벽한 화장품용기를 연구 개발하게 된다. 기존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보다 더 친환경적이고 화장품 용기에 적합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원료를 개발하고 이를 제품화한다는 목적을 지닌 협약인 셈이다.

특히 화장품의 보존성과 상용성(compatibility), 화장품 용기의 성형성과 화장품 용기로 실제 사용 가능한 사용성을 갖춘 최고의 바이오 플라스틱화장품 용기개발 성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바이오로지큐는 이미 국내기업 알앤에프케미칼과 공동으로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를 연구 개발한 바 있으며, 코즈볼그룹은 이 원료를 자사의 화장품용기에 적용해 제품 실용화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코즈볼그룹 장인상 회장도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 연구개발 분야의 우수 기업인 바이오로지큐와 깊은 유대관계를 갖게 되었으며 진정한 매일맞춤화장품과 친환경 제품으로 사람들의 피부개선과 지구 환경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Brad LaPray 회장 역시 “바이오로지큐가 개발한 생분해성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를 화장품 용기에 접목하여 실용화시킨 곳은 코즈볼그룹이 유일하기에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 원료로 플라스틱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즈볼그룹, 바이오로지큐 및 알앤에프케미칼과 친환경 화장품용기 개발 함께 하기로 - kd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