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에스뷰

디지털 시대를 맞아 대부분의 전자기기에서 방출되는 청색광(블루라이트)을 피하기 어려운 가운데, 프리미엄 필름 전문 브랜드 에스뷰의 '거치식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이 화제다.

블루라이트란, 컴퓨터 모니터·스마트폰·TV 등에서 나오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으로 380∼500나노미터 사이 파장의 빛을 의미한다. 최근 톨레도 대학(University of Toledo)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디지털 기기와 태양의 푸른빛은 눈의 망막에 있는 특정 세포를 변형시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에 대한 연구 결과가 계속 발표됨에 따라 전자기기로부터 방출되는 블루라이트 차단 용품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모니터 또는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하는 직장인이라면 에스뷰의 '거치식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을 주목할 만하다.

사진 제공-에스뷰

에스뷰의 '거치식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은 별도의 설치 작업 없이 모니터에 걸치기만 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유해 블루라이트 영역이라고 알려진 380~400nm 파장에서 평균 99%의 차단율을 보이며 블루라이트 차단 테스트 SGS 성적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에스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모니터의 청색광에 노출되는 사용자들의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거치 후에도 선명한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를 개발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뷰는 '거치식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 외에도 ▲'필름형 블루라이트 차단 필름', ▲'거치식 정보보안 필름', ▲'필름형 정보보안 필름' 등의 다양한 기능성 모니터 필름을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스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aving_신명진_5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