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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물병이 가방으로 재생…. 롯데호텔 ESG 경영

관리자 | 2021-02-22 | 조회 210

롯데호텔이 지난해 신설한 공유가치창출(CSV·Creating Shared Value) 전담 부서를 통해 환경·책임·투명경영(ESG) 경영 성과를 측정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자체 구축한 롯데 탄소관리 시스템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추적 조사한다.

롯데호텔 제주에서는 탄소 함량이 적은 보일러 연료 전환으로 3년간 1200t 이상(일반 승용차가 서울과 부산을 1만회 왕복하면서 배출하는 온실가스양)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냈다.
객실을 사용하면서 투숙객이 먼저 친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리싱크(Re:think)` 프로그램도 호평을 받고 있다.

불필요한 물건을 사지 말고(Refuse), 쓰레기를 줄이며(Reduce), 반복 사용하며(Reuse), 재활용할 것(Recycle)을 고객들에게 쉽게 알릴 수 있도록 `4R` 활동을 전게한다.

텔 부대시설에서도 친환경을 강조하고 있다.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에서는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 재질로 교체했으며, 상품 포장용 박스와 종이 쇼핑백은 비닐 코팅을 최소화했다. 식품 포장에 특화된 특수 펄프 식품지를 사용해 재활용 시 추가 처리의 과정을 줄였다.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2/1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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