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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동향

SK케미칼, 플라스틱에 섬유·필름까지 재활용

관리자 | 2025-03-25 | 조회 17

SK케미칼은 지난달 18일 “국내에 순환 재활용 원료 생산, 실증 연구와 소재 생산까지 이어지는 플라스틱 종합 재활용 솔루션 센터 구축에 나섰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해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recycled BHET·이하 r-BHET)를 생산하는 해중합(解重合) 파일럿 설비를 울산공장에 짓겠다고 했다. 회사는 또 파일럿 설비와 기존 코폴리에스터 상업생산설비를 연결하는 ‘리사이클 이노베이션 센터(RIC)’를 구축하기로 했다.


앞서 나온 ‘순환 재활용’은 SK케미칼만의 화학적 재활용 기술로, 폐플라스틱을 분자(分子) 단위로 분해하는 해중합 방식을 사용한다. 이번에 새로 짓는 해중합 파일럿 설비에선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r-BHET를 생산한다. 페트나 코폴리에스터 같은 폴리에스터 계열 소재의 중간 원료격인 r-BHET는 SK케미칼의 화학적 재활용 기술의 핵심이다. 해중합 파일럿 설비는 내년 가동이 목표이며, 연간 50t(톤) 생산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인 코폴리에스터는 열과 습기에 강해 음식·화장품 포장 용기부터 건축 소재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한다. 글로벌 화장품 기업이나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등이 SK케미칼의 코폴리에스터 소재가 적용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SK케미칼은 “해중합 파일럿 설비에선 일반 투명 보틀 형태의 폐플라스틱을 넘어 기존 재활용 공법으로 사용하기 어려웠던 섬유, 필름, 자동차 부품 등 저품질 폐플라스틱의 상업화 기술을 검증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투명 페트병 등으로 한정됐던 재활용 범위를 더욱 넓혀, 섬유·필름 제품이나 자동차 부품 같은 낮은 품질의 플라스틱에서도 재활용 원료를 뽑아내겠다는 계획이다.

 

촐처(원문보러가기) : https://www.skchemicals.com/prcenter/new_view.aspx?serno=3592